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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여행자의 니르바나-homo viator-*/김추인- ​ ​ 행성의 사소한 밤을 위하여 별이 빛나고 바람이 서늘합니다 아직 신성의 말씀은 멀고 빛의 나라에선 아무 메시지가 없습니다 나, 선택한 바 없으나 모든 것이 나로 인했고 내가 되었습니다. 다중우주를...

모네가 생존시 살았던 그의 생가와 그가 직접 가꾸고 사랑했던 정원이 있는 지베르니(Giverny) 투어 ~ 놓칠 수 없었어요. Viator 라는 Tour Company 를 통해 미리 싸인을 해서 미팅장소에 아침 7시까지 가야 했어요. 미팅 장소가 처음 가는 낯선 길이고...

미국 여행 준비물이란 제목을 바꿧습니다. 최북단은 아니지만 벌벌 떨면서 돌아 댕기고 잇습니다. 여행중 확실치 않은곳에선 Viator 라는 회사를 이용합니다. 가끔 깍아주기도 하고 많은 정보도 얻을수잇고. 애플 월렛으로 티켙제공하고 몇가지 편리합니다...

이러한 사람이 가는 길은 무엇이고, 어떤 길인가 말이다. 가브리엘 마르셀이 절망하는 현대 기독인들을 향하여 ‘길 가는 사람(Homo Viator)’이라 하여 순례의 나그네, 구도의 나그네라 하였다면, 43년을 함께 동행 한 박안숙 시인의「길」을 통해 한...

수 없다. 흉보지 마시길. 벗님들 욕을 해도 속으로 해주시고..... ***************************************** Homo est Viator 인간이란 걸어가고 있는 존재이다. '길위의 인문학'이란 표제를 보았을 때 문득 이 말이 떠오른 건 왠 일일까? 흔히 인생을...

매력적인 여행지! 남이섬, 제이드가든을 비롯해 춘천 여행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줄 8곳을 소개합니다. 1. 남이섬 .viator.com Namiseom Island in Chuncheon 자연 속 낭만: 잣나무 숲길, 은행나무 길 등 사계절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섬입니다...

겸 철학자 가브리엘 마르셀은 인류를 ‘호모 비아토르’라고 정의했습니다(『호모 비아토르: 희망의 형이상학 서설(Homo Viator: Prolégomènes à une métaphysique de l'espérance』, 1947). 라틴어로 호모(homo)는 ‘인간’, 비아(via)는 ‘길...

영화나 감동적인 그 어떤 소설보다도. 그것은 한 인간이 살아온 인생역정의 생생한 체취가 남아 있기 때문이다. ‘Homo est Viator. 인간이란 걸어가고 있는 존재이다.’ 사람은 인생의 길을 걸어가면서 길 위에 있는 존재라 할 수 있다. 1급 시각장애인...

당신 일행의 집에 계시는 모습을 한 번도 이야기하지 않습니다. 새삼 ‘길 위의 그리스도(Christus Viator)’, ‘길 위의 인간(homo viator)’임을 깨닫습니다. 새삼 영적전쟁중에 전사(戰死)해야 ‘주님의 전사(戰士)’이듯, 길가다 도사(道死)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