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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0. 수요합심기도예배설교문【최후의 만찬】- 맡김 2024.1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it is expression of act although it is problem of mind to depend on God. Amount to God and one. It is a vivification inside God. Is it does with God. So, Zions acted to the word when speak that depend on God. I did to select somet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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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예배 365-2024년11월15일(금요일) 탐욕을 경계하십시오. 2024.1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like to be money more’. Our hearth and home community can not live without money, but to make money this earth vivification Arni be. Team Keller minister of New York lee dimmer church said “Our hearth and home community can not buy 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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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예배로의 부르심(05) 2024.10.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화하십니다. 이 교회적 정체성안에서 죽음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며(마16:18), 죄의 죽임(mortification)과 의의 살림(vivification)이라는 실제적 성화의 여정(죽음과 부활)을 지나게 됩니다. 그리고 그 결국은 지상교회에게 주어진 ‘영생’(시133:3)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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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 죽이기(mortification)과 영 살리기(vivification) 2022.05.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진실하게 말하고자 하는 의도를 갖고서 말하기를, 회개는 두 부분으로 - 곧 죽이는 일(mortification)과 살리는 일(vivification) - 되어 있다고 하였다. 그들은, 여기서 말하는 "죽이는 일"이란 죄를 깨닫고 하나님의 심판을 알게 됨으로써 품게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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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호튼, 죽임과 살림 2022.1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은혜 안에서 전진하는 길’로 표현하였습니다. 멋진 표현이지요. 이 성화에는 죄 죽이기(mortification)와 영 살리기(vivification)가 있습니다. 죄 죽이기(mortification)로 유명한 청교도 개혁주의 황태자가 존 오웬인데 이것은 원래 칼빈의 신학이었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