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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WAN AN #투데이_1176 2024.10.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왠지 너무 보고 싶다잉ㅠㅠ 웅 오늘 하루도 고생 많았구 얼른 푹 쉬어 지민아~ 이따 꿈에서라도 만나자 내가 갈게💕 지민아 WAN AN~~ 이게 뭐냐면.. 그냥 ‘잘 자 (Wan An = 晚安)’ 라는 뜻이기도 하고, ‘사랑하고 사랑해 (Wo Ai Ni Ai Ni = 我愛妳愛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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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성찬; 성찬식을 친목 행사로 전락시키다/ 열린성찬의 신학적 오류와 위험성(Wan Gu Lee) 2024.10.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글: Wan Gu Lee) -열린성찬; 성찬식을 친목행사로 전락시키다- 사도시대의 초기 교회부터 현재까지 많은 교파가 세례 받은 신자들만 성찬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한 것은 단순한 교회의 전통이 아니라 성경적인 교리에 따른 것입니다. 그런데 최근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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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대본] ‘Sien Nui Yau Wan(천녀유혼, 1987)‘ 결말 부분 2024.09.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 국영이 ‘영웅본색’ 에서 밉상 배역을 맡은데 대해 오 우삼과 서 극이 미안한 마음에 주연을 맡긴 영화입니다. 그러나, 정작 장 국영은 그 밉상 배역을 기꺼이 맡았었다고 합니다. 청계천 세운 상가에 있던 아세아 극장에서 이 영화를 봤는데, 서 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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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회원님의 WAN-LIX 오더 글러브입니다. 2024.09.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