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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 32일 차.. 2023.07.15
I like wear to gender less. That’s why? Coz dont care me for everyone’s here. Who care.. haha.. l am looking last shot style. However, i cant find it to here now. Whom is find tell me or comment ..th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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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쓰고 말하는 법 2023.07.04
언어의 힘 말과 글은 힘이 세다. 짧은 글 몇 개로도 통찰은 발현되고, 큰 영향력이 만들어진다. 소설 ‘노인과 바다’를 쓴 위대한 작가 헤밍웨이의 이야기다. 어느 날, 한 고향 친구가 그에게 내기를 걸었다. 내기라기보단 시비에 가까웠다. 그렇게 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