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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agamochi.air-nifty.com/blog/2014/10/wiked-escape-19.html 1번부터 난감해 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공략 올릴게요 너무 늦었죠?;;ㅋ http://www.youtube.com/watch?v=RwdU2ydq_l8

방방뛰다보면 이게 뮤지컬인가 콘서트인가 헷갈릴정도예요.ㅋㅋ 제일 넋놓고 보게 되는 씬은 바로 요장면! 토미가 부르는 "wiked little town" 침 질질질질질... 역시나 오드윅을 못본게 한이라는....ㅠㅠㅠ 지극히 개인취향으로 추천하는 뮤지컬들이예요...

가는길이 참 이쁘네요. 자 드디어 TKTS에 도착합니다. 이미 한국에서 We Will Rock You(10월 1일 저녁 7시 30분 공연)와 Wiked(10월 2일 오후 2시 30분 공연)를 예매한 상황인데... 기왕 런던까지온거... 한편 더 보고싶은 욕심이 생겨.... 레미제라블...

작가의 생명이랍니다!!! 무플은 민망해요 ㅜㅜ 항상 리플 달아주시는 ☆★상큼레몬★☆님, 은령[誾鈴]이!, 섀꼼달꼼귤이님, wiked girl 님, 끔찍녀님... 그리고 새로 리플을 달아주신 유노윤호S2님까지.. 그리고, 잠시나마 짬을 내서 리플 달아주는 빈곤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그날 참석하신 분 들 명단 올라갑니당,,^^ 반고흐29 운행29 헤이29 아임퍽탄30친구분1 넘버원31 WIKED25 하늘보기33 몽실이 31 카라30 고스트29 초이34 내일원30 쿠키31 구휘33 신프로29 꼬르륵31 월하독작31 이소래31 계절의 여왕...

저와친한 형이 3년전 투스카니를 샀을대 차 출고기념으로 오지의 no rest for the wiked앨범을 선물햇는데 형이 무척좋아하는겁니다. 그후3년이 지나 며칠전 그형이 오지오스본을 좋은것으로 구어달라구해서 구어서 보냇는데 그형이 잭와일드를 좋아하느지...

약간 탁한 금발이라고 해야되나? 그랬다가 3시즌엔 그야말로 번쩍번쩍 눈이부시는 완벽한 황금색 블론드였다가 최근에 Wiked 공연후 찍은 사진을 보면 갈색이 많이 섞인 더티블론드로 보이기도 하구 또 어떤 사진엔 거의 회색, 잿빛으로 보이기도 하고요...

예전에도 어느정도 다 봤고) 낼은 시카고랑 오페라의 유령을 볼 예정입니다. 원래대로 라면 라이온킹이나 요즘 한창 인기인 WIKED를 봐야 하는데 라이온킹은 할인표를 구하기가 매우 어렵고 WIKED는 작년 일본 갔을 때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에서 보긴...

지혜자이며 너는 하수에 던진 손으로 엉뚱하게 살려낸 모략자로다. 이남용 Selection of the River (Warning to all the wiked.) The River was the place of death to you. The River was the place of atonement to me. You there, you had to give 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