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와인공동 구매 제 1 탄! 옐로우테일 쉬라즈 리저브[yellow tail] Shiraz Reserve 2014.0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공동구매를 추진하여 이루어지게 되었습니다. 그 첫번 째 와인은 호주의 인기와인 중 하나인 '옐로우테일 쉬라즈 리저브[yellow tail] Shiraz Reserve' 입니다. 아마도 마트 와인코너에 가보신 분이라면 한번쯤은 보셨을텐데 이 와인은 그 윗급이라 할 수...
-
피셔맨 -YELLOW TAIL B.G 74 2008.05.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な動きをジグに与えます。 ロングジャークからスローロングジャークなどロングジグ系のジグを動か すスペシャルロッドです。YELLOW TAIL BG70・70Hは、キャスティング とリフティング性能を重視し、GTのキャスティングや300gを超えるジギン グ...
-
Yellow Tail Shiraz 2010.0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Yellow Tail Shiraz 2009년 8월 14일 술 이란게 그렇다. 월(月)당 필수 섭취량이 있어서 매일 조금씩 섭취하거나, 한번에 크게 먹고 며칠간은 알콜 생각도 안나거나.. 이랬던, 저랬던 월당 마신 알콜 절대량은 거진 변화가 없는 것이다. 하루를 홀랑...
-
[마트와인][중급]옐로우 테일 쉬라즈 2006 (Yellow tail shiraz 2006) 2007.1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와인이름 : Yellow tail shiraz 2006 (옐로우 테일 쉬라즈) 생산회사 : 카셀라 와인 포도품종 : shiraz( 쉬라즈) 지역/국가 : 뉴사우스웨일즈 / Australia 호주 History 이태리에서 1820년부터 와인메이킹을 시작한 카셀라 가문인 필리포와 마리아 카셀라...
-
피셔맨 지깅로드 Yellow Tail vertical 3L 2008.08.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피셔맨 지깅로드 Yellow Tail vertical 3L 국내 부시리에 최적인 로드 저탄성 카본 글래스 콤퍼짓(composite) 구조 브랭크스 를 채용해 바치카르지깅에 필요한 파이트를 중시 하면서, 너무 굽혔을 때의 유연한 라드의 곡선과 내구성을 실현했습니다...
-
전갱이 Jack mackerel/Yellow tail (Carangidae 전갱이科) 2011.0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국이나 일본에서 갯바위 꾼들에겐 귀찮고 성가신 1등 잡어 하지만 잡어꾼들에겐 환영 받는 어종 한국의 방파제나 대교 밑에서 여럿이서 모여서 이 어종을 잡아서 손질을 한 후 숯불에 소금을 뿌려서 구워 먹는 광경을 자주 볼 수 있는 데 해질녁 많은...
-
yellow tail chardonnay 2003 2005.04.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름: yellow tail chardonnay 2003 생산자: casella wines 생산지: new south wales 국가: Australia 품종: chardonnay 100% 알콜: 13.5% 과일향이 풍부하고 달콤한 향과 바닐라 향이남. 부드럽게 넘어가고 적당한 당도. 마시기에 부담없이 잘 넘어감...
-
2011.05.06_yellow tail bubbles ROSE_MEDALLA REAL 2011.05.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냥 순수하게 와인만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것도 2 병 씩이나.. 그렇게 마실일이 있었답니다. ROSE Bubbles 입니다. yellow tail, 호주에 서식하는 캥거루족중 한 부류 랍니다. 마개가 특이 하죠.. 제 경우에는 차라리 철사로 봉해져 있는 그 방식이 더...
-
max'saltwater flyfishing - yellow tail 2005.08.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머리속이 복잡하고, 어지러워 잠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북제주군에 위치한 추자도. 13일 오후 3시 집을 떠나 저녁8시에 서울에 도착. 저녁을 간단히 먹고, 목포를 향해 달렸습니다. 14일 새벽 02:30분경 목포에 도착하여, 숙소를 잡고 잠시 눈을 붙였죠...
-
(왕초보 와인체험기) 향의 대결, Louis Jadot, Beaujolais 2009 vs. Yellow Tail, Pinot Noir, 2010 2011.03.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 있었습니다. 그 날 만찬에 올라온 와인은 “루이 쟈도, 보졸레(Louis Jadot, Beaujolais) 2009 와 옐로테일, 피노느와(Yellow Tail, Pinot Noir) 2010 이었습니다. 와! 이거 재미있겠는데! 경량급(light body) 대결이 되겠구먼 (하지만 이 대결은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