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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락싸 회원여러분. 비극적인 사건으로 하늘의 별이된 김하늘양의 빈소에 락싸커 이름으로 근조화환을 보냈습니다. 하늘아 예쁜 별로 가

하는데 진단서가 제대로 내려진 것인지도 의문이고 제대로 된 검증 없이 서류 한장으로 복직시킨 교육청도 의문이네요 8세 초등학생을 죽인 여교사는 범행 당일날 흉기를 구입했고 아이에게 책을 주겠다고 말하면서 시청각실로 유인한 것으로 전해짐 우발...

천국에간 하늘이도 얼마나힘들었을지 가늠이안가고 첫째를 평생 가슴에 묻게된 유가족분들도그렇고 전날이 하늘이 동생 생일이었다는데... 동생 생일과 첫째기일이 하루차이가 나버려서 진짜 어린애기일 둘째도 안쓰러워...

사퇴를 요구했다. @차원 20일 오전 11시 30분, ‘하늘이를 추모하는 전국의 학부모들’ 이름으로 모인 이들이 “대전 초등학생 피살 사건 땜질 처방을 규탄한다”며 “이주호 교육부장관과 설동호 대전교육감은 책임지고 사퇴해야 한다”고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