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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두 곳뿐이다. 여론 형성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방통위가 허가한 사업자만 보도전문채널을 운영할 수 있다. [속보] YTN 민영화한다...방통위, 최대주주를 유진그룹으로 변경 승인 (naver.com) [속보] YTN 민영화한다...방통위, 최대주주를 유진그룹...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675836 ‘졸속 심사’ 논란 YTN 민영화 급가속하나…곧 방통위 상정할 수도 김홍일 방송통신위원회(방통위) 위원장이 한 차례 승인이 보류된 와이티엔(YTN) 최대주주 변경 신청 건과 관련해 “심도 있게...

운영진의 모니터링을 통해 무통보 이동 있을 수 있음 >> YTN이 원래 최대주주가 한전,한국마사회 등으로 임원인사권이 정부에 있으니 국영기업이나 마찬가지인데 작년에 민간기업으로 주인이 바꼈네요 저 오늘 알고 깜짝 놀랬어요... 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006/0000123410?ntype=RANKING 민영화 YTN, 탐사보도 프로마저 갑작스럽게 폐지 유진그룹 주도로 김백 신임 사장을 선임한 YTN이 방송통신위원회 권고로 만들어진 월간 탐사보도 프로그램 '탐사보고서 기록' 폐지를 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