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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명이 있다. 최연소자로는 도봉갑의 안귀령후보로 89년생(35세)이다.안후보는 이대 언론정보학을 전공하고 YTN앵커출신이다. 국민의힘의 최연소자는 88년생이다. 국회의원 경력에서는 진선미(3선),이해식(초선),천준호(초선),강선우(초선),한정애(3...

전 국민의힘 의원은 28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4월 총선 서울 중구·성동갑 출마를 선언했다. 그는 ‘이번 선거의 정신은 ‘껍데기는 가라’라며 ‘민주화 운동 경력이란 완장을 차고, 특권 의식과 반시장 반기업 교리로 경제와 부동산 시장을 난도질...

가능 국민의힘 공천을 두고 강력한 방패와 날카로운 창의 대결이 예상되는 곳이다. 현역 박성민 의원은 2개월 전 까지 중앙당 전략기획 부총장을 역임했다. 내년 총선 공천에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자리다. 인요한 혁신위가 들어서면서 소위 윤...

https://m.ytn.co.kr/news_view.php?s_mcd=0101&key=202308301627541327&pos= '공산주의 경력이 문제? 그럼 박정희는?' 질문에...與 의원의 답변 [Y녹취록] ■ 진행 : 김영수 앵커■ 출연 : 김병욱 국민의힘 의원, 강선우 더불어민주당 의원* 아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