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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로금풍(體露金風), 겨울나무에 관하여 2023.1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진지한 한 때를 보낸다. 햇살과 바람은, 나뭇잎의 수식에 가려지지 않고 몸뚱이와 직면하여 대화를 나눈다. 가려져 상상만 했던...않는다면 도대체 무엇을 할 것인가. 살아서 늘 모든 것을 가리고 숨기고 남도 모르고 자기도 모르는 채 살아가면 어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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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with 명사 분사 (~한 채로) 2008.09.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합니다. 동사의 형태가 가진 ~ing의 의미를 능동과 진행, 수동과 완료 개념으로 설명해주십시오. Don't speak with your mouth open 여기서 open은 형용사입니다. with + 목적어 + 형용사 구문의 경우입니다. with는 ~한 체로 정도로 해석하시면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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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쯤은 취한채로 살아지고 싶어라 2005.03.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번쯤은 취한채로 살아지고 싶어라 .. 가끔은 취한 체로 살아가고 싶을때가 있다 취한 세상 취한 눈으로 이리 흔들 저리 흔들 흔들려 지내고 싶을 때가 있다 멀쩡한 정신이기엔 너무 고통스러서 제 정신이기론 감당하기 힘든것들이 넘 많아서 조금은 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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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무줄 한채로 마실것을 먹어도 될까여?? 2002.04.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번에도 한번 글을 올렸었는데여 전 교정한지 1년가까이 되고 이번달 부터 고무줄이라는걸 끼고 있습니다. 밥먹거나 이닦을떄...뺴고 먹을려니 넘 번거러워서요..마실것은 그냥 고무줄 낀체로 먹어도 안될까요? 치아에 않좋은 영향이라구/? 님들의 리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