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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떠난 캄보디아 앙코르와트 여행 후기 2024.05.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처 : 여성시대 (탭댄스추는라따뚜이) 생각보다 캄보디아 여행 후기가 별로 없어서 글을 남겨~! 캄보디아 치안에 대해 걱정이 많았는데, 씨엠립(앙코르와트 있는 도시)은 캄보디아를 먹여 살리는 핵심도시다 보니까 치안이 좋은 편이야. 여기서만 일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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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동적으로 다녀온 일본 가고시마 여행 후기 2024.04.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많이 받았습니다. 새벽에도 잠에서 깰 정도였는데, 어느날은 문득 새벽 3시쯤에 아파서 일어난 뒤 몇달간 너무 짜증이 난 나머지 '여행 가야겠다' 하고 그냥 새벽에 항공권을 예매해버린 후기입니다. *이후 CT를 찍고 원인을 알아서 다행히 지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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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순례길 도보여행 : 후기 2024.03.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강순례길 도보여행 잘 다녀왔습니다. 도보여행후기는 하나라도 놓치고 싶지않아 사진을 빠지지 않고 올리기에 읽기에 지치실수도 있겠습니다. 그러나 집중하시면 얻어갈수 있는 기념비적인 사실도 있습니다 80여장의 사진 1장의 동영상 자료 첨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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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 여행후기 2 2024.05.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남미 여행 후기 2 남미 여행은 준비과정이 타여행과는 다른 것은 황기열 예방접종과 볼리비아 비자와 미국 환승 비자를 미리 인터넷으로 신청하고 받아야 한다는 사실이다. 본인이 직접 접종은 해야 하지만 비자 신청은 대행사를 이용해도 비용만 지불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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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 여행후기 2024.05.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리고 공항으로 가서 연착된 비행기를 타기 위해 기다리다가 비행기를 타고 우리나라에 다시 도착했습니다 핑크대성당 최종 후기: 날씨만 빼면 모든게 다 괜찮은 여행이었습니다!! 11년만에 간 해외여행이라 그런지 기억에 남을 거 같네요.. 낮의 날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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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 흔하다는 혼자여행 후기 2023.1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댓글 작성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다해주세요. 출처 https://theqoo.net/square/3033458908 로망 갖고 떠난 혼자여행 이렇게 마무리 되는 사람 생각보다 많음ㅋㅋㅋㅋ (+당연히 좋아하는 사람들도 많음 일반화 아님) ㅊㅊ ㄷㅇㅋㅍ 혼밥 혼영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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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3 위주 다낭-호이안 여행 후기_호이안편 2024.04.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좋았긔 후기 읽어보면 의욕없는 뱃사공도 있는 것 같아요. 뱃사공은 그냥 줄 선 대로 배를 타는거라 복불복이긔 밤에도 더웠어요ㅠㅠㅠ 호텔까지 차마 가지 못하고 하이랜드 커피로 들어가봅니다 베트남에 가장 체인점이 많은 커피라는데 오른쪽 커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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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적도 를 달리다(여행후기) 2024.05.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수욕장 맞은편에 소나무 숲길이 너무 좋아요 앤이랑 가는거 강력 추천 인천항 도착 시간 8시40분 ㅠㅠ 너무 늦였당 당일여행 코스 배가 딱 한대만 남았다 하네요 ㅠㅠ (어데요?) 그이름 덕적도 ㅋ 인천항 배들은 거리가 멀어서 당일코스 첫 배들이 일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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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시아 우즈베키스탄과 카자흐스탄 여행후기, 2024. 5. 6~14, 1편 2024.05.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키지도 않았는데 우리말로 인사하는 그들의 친근성에서 높아진 대한민국의 위상도 느껴진다. 실크로드 역사의 흔적을 더듬어 봤지만 보지 못한 유산도 많을 것이고, 그래서 미완의 탐방으로 남겨두려 하며 카자흐스탄 여행후기는 2편으로 남겨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