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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4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장학 후원 2024.04.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14년 4월에 필리핀에 들어갔을 때 엄청난 더위에 깜짝 놀랐습니다. 정말 더웠습니다. 오순도순 함께 식사하는 우리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의 우리 아이들과 엄마들이 참 밝게 변했습니다. 겨우 밥 한 그릇 나눔인데 얼굴이 편안해졌습니다. 모든 것이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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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의 보살핌으로 아이들이 아푸지 않고 밝고 건강하게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2024.05.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베풀며 온 정열을 불사르며 살아가는 민들레국수집이 자랑스럽습니다 전세계가 물가상승으로 힘이 들지만.. 계속되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의 보살핌으로 아이들이 아푸지 않고 밝고 건강하게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늘 가난한 이웃사랑으로 사시는 민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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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장학지원 & 무료급식 2023.1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잔소리를 하기도 전에 스스로 책을 읽고 공부를 스스로 합니다. 아이들 부모들도 덩달아 희망을 가졌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은 필리핀의 우리 장학생들을 이렇게 뽑습니다. 가난한 가정의 초등학교 학생들에게 매달 장학금을 줍니다. 장학생들은 월요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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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장학 후원 2023.1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장학 후원 글쓴이 : 서영남 2023년 10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장학 고맙습니다. 거의 4년만에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을 방문했습니다. 아이들이 부쩍 컸습니다. 세월이 참 빠릅니다. 덕분에 저도 점점 할아버지가 되어갑니다. 지엠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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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이야기 2023.06.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데 라스 알라스 마을에 있는 민들레국수집 두 곳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두 곳에서 우리 아이들에게 장학금을 나누고 매일 급식...소박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작은 나눔을 합니다. 2014년~2017년까지 필리핀에서 가난한 마을의 아이들과 함께 지내면서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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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2월 민들레국수집 후원입니다 2024.03.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지막으로 민들레국수집을 찾아왔던 손님이 있었습니다. 급히 여인숙 방을 하나 얻었습니다. 가장 필요한 손전화기를 선불폰으로 마련했습니다. 그리고 주민등록을 하고 이번에 긴급지원을 받았습니다. 큰 도움이 됩니다. 또 쿠팡에 일자리를 얻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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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국수집 이야기: 갑진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24.0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천교구 주보에 실었습니다. 그 일로 민들레국수집은 너무너무 어려워졌습니다. 문을 닫아야 할 정도였습니다. 결국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을 정리하고 인천으로 돌아왔습니다. 아슬아슬하게 배고픈 손님들 대접을 겨우겨우 이어나갈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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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3월 ~ 4월 필리핀다문화모임113차 2024.04.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13차> 민들레국수집 - 필리핀 다문화 가족모임♡ 좋은 사람들과 함께 인생을 살아간다는 것은 참으로 행복한 일인 것 같습니다. 필리핀 다문화 엄마, 아빠, 그리고 아이들과 백십세번째 만남을 가졌습니다. 모두 행복해하는 모습이 참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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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동선 170호 > 민들레국수집 20주년 2023.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진료소를 열었습니다. 민들레 책들레를 열었습니다. 어린이 밥집을 열었습니다. 어르신 민들레국수집을 열었습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을 시작했습니다. 필리핀 어머니를 위한 다문화 모임을 시작했습니다. 그러다가 어려운 일이 생겨 돈이 없으면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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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월 ~ 2 민들레 가게 일기 2024.0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도의 민들레 국수집 손님들과 동네에 가난한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필요한 물품을 받으러 오십니다. 패딩점퍼, 침낭, 담요, 내복, 목폴라, 솜바지, 츄리닝, 팬티, 양말, 털모자, 장갑, 작업복, 안전화, 운동화, 벨트, 수건, 비누, 칫솔, 치약, 샴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