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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고 바른 길을 찿아서(詢道求中)-(27)-(3)-정치와 관련된 구절(政治關連之句節) 2015.08.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떤 사심(私心)이 있을 수 없다. 그것이 천하(天下)를 다스리려는 자(者)의 마음가짐 이다. ------------------ 視民如傷 시민여상 -左傳 哀公元年- 좌전 애공원년 ---------- 백성(百姓) 돌 보기를 내 아품 처럼 하라 위정자(爲政者)는 자기의 상처(傷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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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국무총리 취임사는 헌법 위반 -공직자들을 '촛불혁명의 도구'로 부린다면 탄핵사유가 된다. 2017.06.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국민과 함께해 주기 바랍니다. 국민의 대표기관인 국회와 부단히 소통해야 함은 두말할 나위가 없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시민여상'(視民如傷)라는 중국 성현의 말씀을 공직자 여러분과 공유하고 싶습니다. '백성을 볼 때는 상처를 보듯이 하라'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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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K 김두관은 누구인가? 1. 2014.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파야 하고, 정치를 잘 하려면 국민의 아픔을 더 알아야 한다. - DK는 2년 전 경남지사직을 물러나면서, 공무원들에게 ‘시민여상(視民如傷)’을 당부했다. 정치인은 오로지 국민을, "아파하는 국민으로 보라” 정치나 행정은 국민의 아픔을 돌보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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周公思兼三王(주공사겸삼왕) -20- 2014.05.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키며 立賢無方(립현무방)이러시다 어진 사람을 채택하는 데에 출신을 가리지 않았고 文王(문왕)은 문왕은 視民如傷(시민여상)하시며 백성 대하기를 상해를 입은 사람같이 하였으며 望道而未之見(망도이미지견)이러시다 올바른 도를 바라보기를 아직 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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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암서원과 청대 권상일/현봉 권경석 2014.1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막을 수 있었으니 백성들이 모두 선생의 덕이 부모와 같다고 칭송하였다. 선생은 부임한 이래 지성으로 백성을 사랑하고 시민여상(視民如傷) 넉자를 걸어 놓고 밤이 깊도록 독서하니 감사 이광덕이 “독서하며 백성을 다스리니 장보(章甫,문장가) 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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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자 원문과 해설 2011.08.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실제보다 지나친 것을 군자는 부끄러워한다. 湯은 執中하며 立賢無方이러라 . 文王은 視民如傷하며 탕 집중 입현무방 문왕 시민여상 탕임금은 중용을 지키고 어진 이를 등용해 쓰는데 신분을 따지지 않았고, 문왕은 백성 보기를 다친 사람 보듯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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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곡서당 이야기 2011.0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마침 크게 가물어 굶어 죽는 자가 많았으므로 부임 이후 정사에 임함에 있어서 “백성을 돌보기를 갓난아이 돌보듯하라[시민여상 고보적자(視民如傷 若保赤子)]”의 여덟 글자를 자리에 걸어 놓고 항상 반성하고 부지런히 하였으며? 검약한 생활을 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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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선조에 관한 자세한 내용(생애, 사상, 예학) 2009.0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행정의 가장 급선무로 학교를 일으킬 것(興學)을 강조하여, 학교를 일으킴으로써 풍속의 교화를 추구하였다. 또한 그는 시민여상(視民如傷) 네 글자를 벽에 붙이고 민본 행정을 실천하여, 학교를 일으킬 뿐만 아니라, 양노연(養老宴)을 열어 노인을 공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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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계서당 이야기 2012.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러하였다. 그 후 현감 김이복(金履復)이 내방하여 목민(牧民)의 요지를 물으니, 사양하다가 이르기를 “합하(閤下)는 시민여상(視民如傷) 4자를 유의하시라.” 하니 김현감(金縣監)이 돌아가서 사람들에게 “임모(任某)는 참된 유자(儒者)라.”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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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현(先賢)들의 좌우명(座右銘) 2009.1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존 (16). 勞而不伐 (노이불벌) 가. 실적을 올리고도 자랑하지 않는다. - 易經 - 1)勞:일할 로, 伐:칠 벌 (17). 視民如傷 (시민여상) 가. 백성을 보기를 자신의 상처를 보듯 하라. - 퇴계교육잠언 - 1)視:볼 시, 傷:생각할 상, 如:같을 여 (18). 順天者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