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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shepherd 2022.09.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잘 잤어? 3일동안 정말 수고했어! 너무나도 즐겁고 행복하고 소중한 시간이었고, 그런 시간을 만들어줘서 정말 고마워. 민혁도 진심으로 즐기려고 했던 게 전해졌고, 실제로 마음이 가득 찰 정도로 행복과 감동을 받은 것 같아서 좋았어! 하지만 그게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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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ré Rieu ft. Gheorghe Zamfir - The Lonely Shepherd 2022.10.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youtu.be/orL-w2QBiN8 게오르게 잠피르/외로운 양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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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lonely shepherd(고독한 양치기) 2022.07.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곡은 1913년 페루의 전통음악을 근거로 Damiel Alomia Robles가 작곡한 음악으로 오페레타인 콘도르칸키의 테마음악으로 쓰였다고 하네요. 후에 여러곡으로 번안 되었는데 그중에 저도 젊었을때 많이 들었던 사이먼 앤 가펑클이 'El conder pa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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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shepherd 2022.09.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떤 머리색도 잘 어울리고 예뻐. 그리고 최근에 보그싶쇼에 입고 온 옷이 모두 너무 이쁘고 잘어울렸어! 나 정말 좋아해. 오늘은 뭐해? 바빠? 보고싶네. 남은 하루도 좋은 날이 되었으면 좋겠어! 민혁아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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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shepherd 2022.07.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민혁아 나 드디어 지금 '나는 내일 어제의 너와 만난다' 다 봤는데 후반 내내 울었어. 어떻게 해줄 거야. 그녀가 사사건건 눈물을 보인 이유가 그에겐 처음이 그녀에게는 마지막이기 때문이라는 것을 초반에 추측할 수 있어서 정말 절절하게 마음이 아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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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shepherd 2022.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은 어떤 하루였어? 바빴어? 밥 잘 먹었어? 그저께 민혁이 와줄 때 이미 자고 있었어! 아쉽다, 여름밤의 정서를 민혁이랑 나누지 못해서. 근데 요즘 상식적인 시간에 자서 잘났지? 여름밤의 산책은 좋지. 낮의 더위와 소란은 적당히 가라앉았지만 쓸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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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shepherd 2022.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휴가 만끽하고 있다니 다행이야! 많이 가르쳐줘서 고마워요. 민혁아, 보통 장소에서 저렇게 멋있고 반짝이면 자석처럼 주변 사람들을 끌어당기는 거 아니야?? 휴일에도 너무 잘생겨서 깜짝 놀랐어. 왜 그렇게 계속 잘생겼니? 다음에 새로운 몽베베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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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shepherd 2022.07.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민혁아 나 특이하게도 벌써 너무 졸린데 Late night feels 민혁 파트 저음부 좋아해 좋은데?? 그리고 창균이가 최근에 도입부 직인이 된 거야? 너무 좋다 해놓고나 이제 졸리니까 민혁이도 너무 늦게 자지마 오늘 하루도 고생 많았어요 잘자요 다음에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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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shepherd 2022.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민혁아〜 2:20부터 민혁 파트 나도 모르게 감탄가 나올 정도로 좋았다. 고음도 자주 도전했구나 했는데 무엇보다 그곳이 제일 좋았다. 좋아. 그것만 말하려고 왔어. 정말 너무 좋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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