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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 바람이 부는 날에는 노원에 가고 싶다 베니건스 샐러드바 대첩 2 (말많음) 2013.0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는 선택의 여지 없이 브로콜리? 양송이? 둘 중 하난데 잘 기억이 안난다 여튼 그거다 왜 부페에는 늘 브로콜리 혹은 클램차우더의 조합인걸까 그것도 아니면 양송이 혹은 클램차우더의 조합이고... 왜 항상 클램차우더가 있는 걸까... 난 조개가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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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완소 팸레가 없었는데... 굿바이 씨즐러 평촌점~ [사진有] 2009.08.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연어는 어느것과도 다 잘어울리는군요. 마법의 음식~ㅎㅎ 이렇게 먹어도 맛있더라구요~ 탱글탱글 새우와 만다린의 조화~ 크램차우더 스프엔 치즈가득넣어 먹으면 더 고소하고, 뜨거운스프에 치즈가 녹아들어 죽죽늘어나는맛이 고소하고 맛있어요. 씨즐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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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쿡 구경^^ (보나 안보나 별 차이 없는^^;;) 2013.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할리우드 구경] 글자가 안보인다 ㅠㅠ 할리우드!!! [요세미티 공원에서 숲 속의 산책] [빵순이 샌프란시스코에서 크램 차우더 사들고 신났음^^] [합성같은 그랜드 캐년] 패쑤 ^^;; [뜨겁고 찬란한 라스베가스의 밤] [류뚱 보러갔다 기념품 판매 직원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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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즐러 Salad bar in Spring 샐러드바 봄 신메뉴~ 청담점 [사진有] 2010.04.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들어가있는데 새우는 정말 아낌없이 들어가있네요. 그냥 대충 떠담아도 새우천지예요 ㅋㅋ 씨즐러에서 젤맛있던 스프, 클램차우더 스프가 왜! 맛이 이리된건지--?? 스프에 조갯살이 거의 안들어가있고, 너무 맛이 밋밋해요. 예전맛이 전혀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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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작!! 말이필요 없는 그곳에 초대받다!! (스압조심 ㅋ) 2008.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먹었어요^^ ㅎㅎ 베니스식 요리에는 핫푸드코너인데요.. 갈비찜과 깐풍새우등이.. 따듯하게 준비되어 있어요 고소했던 크램차우더 하나 가져와 봤어요.. 고소한 스프.. 두말하면 잔소리^^ ㅎ 와인을 함께 한잔씩 했습니다^^ 좀 드라이하다고 꽁시렁꽁시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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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서부(샌프란시스코+LA일정약간) 여자 혼자 차 없이 여행 02 2017.0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자들은 너무 귀엽다..! 동물 좋아하면 핵추천.. 진짜 걔네를 가만히 보고잇는 것만으로 힐링된다. 28. 피셔맨스워프의 클램차우더와 랍스터 크랩샌드위치는 어딜가도 비슷비슷하다 나는 가격대가 좀 있던 레스토랑과 중국인이 운영하는 식당 둘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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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릿말이 장장 60개가 넘었던 종로티지 50%를 마감하며...ㅎㅎ 2003.10.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피가 먼저 나와줬는데 처음 것 보다 야채가 더 많았구요, 또 빠른 손놀림들로 금새 사라져 버린 앤젤.. 엔젤과 함께나온 클램차우더~ 약간 묽긴했지만 그래도 good!!! 숟가락으로 열심히 떠 먹어주고.. 겨우 음식 3개를 없앴는데 데이블이 어찌나 지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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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로또(?) 맞은 러브핸들님이 쏘신 "빕스" 강동점~ 2010.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약간 언발란스 하지만.... 뭐 연구해서 내놓은 메뉴아니겠어요? ㅋㅋ 언제가 즐기는 메가크런치~!! 클램차우더가 꽤 찐했던거 같은데.... 진정한 클램차우더는 코스트코 조개스프가 아닐런지~ 전 조개살이 감자보다 많이 씹혀줘야 한다구요~ 날치알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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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전에 먹어봐야할 음식 50가지 2010.04.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부감을 가지는 이들에게는 베이 랍스터라는 이름으로도 알려져 있다. 호주에서 최고로 사랑받는 갑각류중의 하나. 12. 클램 차우더 수프-누구나 아는 해물 수프. 13. 바비큐 14. 팬케익 15. 파스타- 방금 밀어낸 파스타. 16. 홍합 17. 치즈케익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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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맘때면 딸기가 나왔어야할 씨즐러 그러나 딸기는 안나왔고, 치즈케익먹을뿐이고~ 평촌점 [사진有] 2009.0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예요~ 맛있는 치즈케익~ 티데이엔 치즈케익과 차만마셔도 좋은것같아요~ㅎㅎ 감귤쥬스, 복분자쥬스. 비스킷도 퐁당~ 클램차우더스프. 과일의 천국 씨즐러. 어서 빨리 딸기 나오길~ 딸기있을때가 젤좋아요~ㅎㅎ 키위상태가 정말 반짝반짝+.+ 초록빛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