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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美 20년·韓4년 여정 마침표 [오!쎈 [OSEN=인천, 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SSG 랜더스 추신수(42)가 은퇴 기자회견을 통해 공식적으로 마지막 인사를 했다. 추신수는 7일 인천 경원재 앰배서더 호텔에서 은퇴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추신 v.daum.net

시작, 가족 지키고 싶었다"('살림남')[종합] [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야구선수 추신수가 은퇴 소감을 전했다. 2일(토)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10개월 만의 '살림남' 재출연 소식으로 화제를 모았던 추신 v.daum.net

시합에선 알아서 뛰라고 하는 감독이지. 그 양반이야말로 해줘축구의 최고 권위자임. 홍명보 따위랑은 비교 불가지, 당연히. 추신. 이강인이랑 손흥민의 경우엔, 그 활용법 무궁무진하고 워낙에 많은 사람들이 다들 잘 알테니까, 여기서는 더 이상은 말 안...

마친 추신수 "이제 뒤에서 응원하겠다" (인천=뉴스1) 권혁준 기자 = '추추트레인' 추신수(42·SSG 랜더스)가 20년의 프로 생활을 '사실상' 마감했다. 그는 "메이저리그에서의 마지막과는 또 다른 느낌"이라며 감회가 남다르다고 했다. 추신 v.daum.net

그렇고 자책골도그렇고 단지축구경기도중빈번히일어나는하나의 헤프닝이라생각하고 욕하는것을자제해주시기바랍니다 추신 : 그리도 자책골을 욕하고싶으면 네가나가서 뛰어보거라 [오만전] 왜 16분일까? 이영표 위원마저 의심한 '이해 못할 후반 추가 시간...

게다가 연극원은 복도창밖의 얼굴 5~6군데밖에 설치하지 않았다고 했지만, 사람들은 10명 이상의 얼굴들을 보았다고 합니다. [추신] 그 외에도 불이 없는 소각로 굴뚝의 연기라던가 기숙사 복도에 나타나는 문 긁는 소리, 영화과 스튜디오세트위 하늘다리...